손이 야물지 못한 어린 나이라 젓가락질이 서툴러 큰아버지께 받던 타박이 야속했기에 명절이 다가오면 이번엔 안 가겠다....
-간소화 방침을 두고 유림 내 반발ㆍ논란은 없었나....
송길영 Mind Miner 설은 항상 분주했습니다....